"지양하다"와 "지향하다"는 비슷한 듯 하지만 의미가 다른 두 개의 동사입니다.
차이점을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지양하다"
1. 의미
어떤 것을 하지 않으려고 하거나, 피하려는 행동을 뜻합니다. 즉, 부정적인 행동이나 태도를 피하려는 의미입니다.
2. 예시
"불법 행위는 지양해야 한다" (불법 행위를 피해야 한다).
"과도한 소비를 지양해야 한다." (과도한 소비를 피해야 한다.)
"폭력을 지양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폭력을 피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불공정한 경쟁은 지양되어야 한다." (불공정한 경쟁은 피해야 한다.)
"이기적인 행동을 지양하고 서로 돕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이기적인 행동을 피하고 서로 돕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지향하다"
1. 의미
어떤 목표나 이상을 향해 나아가거나 추구하는 것을 뜻합니다. 긍정적인 방향이나 목표를 향해 가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냅니다.
2. 예시
"우리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향해야 한다"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해야 한다)
"회사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지향한다." (회사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
"우리는 더 나은 사회를 지향해야 한다." (우리는 더 나은 사회를 목표로 나아가야 한다.)
"이 프로젝트는 환경 보호를 지향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젝트는 환경 보호라는 목표를 추구한다.)
"그는 평화를 지향하는 정치적 노선을 따르고 있다." (그는 평화를 목표로 하는 정치적 방향을 따르고 있다.)
지양하다는 주로 부정적인 것을 피하는 의미이고,
지향하다는 긍정적인 목표나 방향을 향해 나아가려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