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도식이란?
'무위도식(無爲徒食)'의 한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無(없을 무): 존재하지 않음
爲(할 위): 행하다, 하다
徒(헛될 도): 목적 없이, 헛되이
食(밥 식): 먹다
뜻: 아무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것을 의미합니다. '게으르고 생산적인 활동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뉘앙스를 담고 있죠.
예문으로 살펴보자
그는 젊은 나이에 무위도식하며 부모의 돈에만 의존하고 있다.
우리는 무위도식하지 않고 스스로 생산적인 일을 찾아야 한다.
무위도식하는 삶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에 나서기로 결심했다.
농부들은 무더운 여름에도 땀 흘려 일하는데, 무위도식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은가?
국가의 복지를 악용해 무위도식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제재가 필요하다.
무위도식 유의어
유유자적(悠悠自適)
속세를 떠나 아무 속박 없이 조용하고 편안하게 삶을 즐기는 것
무위도식과 달리 긍정적인 뉘앙스를 가짐
안빈낙도(安貧樂道)
가난한 삶에서도 욕심 부리지 않고 자신의 도리를 지키며 즐겁게 사는 것
부화뇌동(附和雷同)
자기 주관 없이 다른 사람에게 기대어 지내는 모습
백면서생(白面書生)
글만 읽고 세상 경험 없이 무위도식하는 사람을 경멸적으로 이르는 말.
무위도식 반대어
자력갱생(自力更生)
스스로 힘을 써서 살아가는 것. 타인의 도움 없이 자립적으로 살아가려는 태도.